e데일리뉴스 |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경기도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를 지하화해 도시 단절과 분진·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도로·주거·업무시설 등 새로운 도시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개편 사업이다. 안양시는 경부선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2010년부터 제기하며 관련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후 2012년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었다. 지난 4일에도 서울 용산역 일대에서 열린
e데일리뉴스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5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등 연계체계 구축 ▲ 장애등록 및 재판정 등 복지제도 활용 관련 의료적 자문 협력 ▲ 정신건강 관련 자문 및 공동 사례관리 기반 지역사회 적응 지원 ▲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엄혜상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 협력하여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e데일리뉴스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의 문을 활짝 연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디자인, 사운드, 스피치 등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을 본격 가동한다. 센터는 지난 2024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E:음 공유학교’ 거점 공간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축적된 미디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문턱을 넘어선 진로 중심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모티콘 작가 도전!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K-POP 사운드 작곡 △[성우체험] 오디오 드라마 제작 △AI로 만드는 나만의 이모티콘&굿즈 △청소년 미디어 스피치(아나운서, 쇼호스트)가 개설된다. 5개의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5월 운영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한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금요일 18시까지 수원
e데일리뉴스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양시 동안구청과 합동으로 관내 지역배송업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반은 배송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작업장 온·습도관리, 냉장시설 적정보유 유무, 냉장고 위생관리, 차량청결, 클레임관리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점검반은 창고 내 보관 중인 식재료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와 전반적인 재고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불량 식재료의 사전 유통 차단에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위생 및 취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했다. 센터는 학교급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2일에는 경기도 센터협의회와 합동으로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 2곳에 대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 급식의 질과
e데일리뉴스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1일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공유와 주민 참여형 동 행사 추진을 위한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통 분야 개선, 문화강좌 다양화, 지역 행사 활성화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주택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동주택 관계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 등 지역의 핵심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e데일리뉴스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남촌동 복합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4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협의체를 이끌어갈 새로운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연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체감형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맛나반찬 ▲취약계층 야쿠르트 지원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
e데일리뉴스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날에는 총 2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이미용 서비스와 건강 체크를 받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머리 손질을 받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 “건강도 살펴주고 머리도 다듬어 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
e데일리뉴스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1월 19일~3월 13일)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발굴해 상담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AI(인공지능) 초기 전화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으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상담, 현장 가정방문 등을 병행하는 맞춤형 조사를 추진해 발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착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장2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보호체계를 고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기관별 주요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안내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지난 10일 배다리생태공원 일원에서 평택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전지·전정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실습에는 시민정원사 29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교육, 전정 시범 및 수목 상식 교육, 둥근소나무 전정 실습, 전정 후 잔재물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습은 3인 1조로 편성해 수목의 생리와 수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평택시조경협의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소속 전문 인력이 안전 수칙과 도구 사용법, 수형 관리 요령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원배 평택시조경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비법을 시민정원사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정원사들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지·전정뿐 아니라 토양학, 병해충 방제, 식물학 등 현장 실무 교육을 평택시조경협의회와 협력해 지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관내 초등학교 7개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5개교(송탄 3개교, 평택 2개교)와 하반기 안중지역 2개교 등 총 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영양교육과 실습, 놀이 체육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돌봄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운영하며, 아동들이 돌봄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생활 습관을 익히게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1만1333대에 대해 총 5억 원 규모로 부과됐으며, 이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산정된 것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를 할 수 있다. 평택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평택시 환경정책과는 “환경개선부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회관 종사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예방 교육인 '4대폭력 예방교육’을 수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평택가정상담센터에서 전문 강사가 교육 신청 장소로 직접 나와 진행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괴롭힘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 의식을 함양하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 및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조직 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실질적인 대처역량 강화를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을 수강한 한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언행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신청해서 수강하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장비 활용 지원사업 △시험·인증 지원사업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및 응용 기술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응용 기술 개발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