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5일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이알에스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오산상공회의소 기업인 조찬세미나를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사업을 안내한 이후 실제 기업 신청으로 이어져 추진된 첫 사례다. 신청 기업의 업종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요인과 차량 운행 및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 경기도와 오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등을 안내했다. 특히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공회전과 급가속·급제동을 줄이고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야외·현장근무자가 많은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 등 기후재해로 인한 건강피해를 보장하는 ‘경기 기후보험’의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
e데일리뉴스 | 안성시는 가축분뇨 관련 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인한 수질오염, 악취발생 등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양돈농가 정화방류시설 중점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하며, 가축분뇨 양돈농가 51개소의 정화방류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 가축분뇨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경우 ▲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출 행위 ▲ 축산분뇨 또는 퇴비 무단야적 및 방치행위 등이다.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과태료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행실태 확인 및 교육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환경오염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처벌할 예정으로 축산 농가에서는 가축분뇨에 의한 수질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데일리뉴스 | 용인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 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고춧대와 깻대 등 밭작물 부산물과 가지치기를 끝낸 과수나무 가지(사과·배 제외)를 안전하게 수거·파쇄해 퇴비로 활용하고 있다.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규모는 250명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대해 직접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표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산림 100m 이내에서 영농 활동을 하는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과 소규모 농가 등은 선정에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농가 1곳당 1필지 신청이 원칙이다. 작업이 어려운 지형일 경우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상반기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선정자는 이번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신청은 포곡‧모현‧남사‧이동‧원삼‧백암농업상담소와 도시농업상담소(구성동), 중앙농업상담소(동부동) 등 지역 내
e데일리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녹조 세미나’를 열었다. 녹조는 하천·호소에 질소·인 등 영양염류가 과다하게 유입될 때 조류가 대량 증식하는 현상이다. 그동안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비점오염원을 중심으로 대책이 논의된 탓에 하천 유역에 넓게 분포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영양염류 배출 실태와 녹조 기여도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세미나는 여름철 반복되는 녹조 문제의 원인을 개인하수처리시설 단위에서 재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 기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사)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경기물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경기도 시·군·구 공무원과 공공기관·학계, 물 산업 관련 협회, 개인하수처리시설 제조·시공·관리업체, 환경단체와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수 경기대학교 교수(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국가 물관리 정책방향과 녹조 관리’ ▲이상민 공주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개인하수처리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녹조 영향 비교’ ▲김연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가 녹조에 미
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 제안으로 8월부터 일반 가정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도 기업의 RE100 이행에 활용되는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이같은 내용의 ‘자가설비 인증제(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REGO는 집이나 공장 등에서 직접 생산해 사용한 재생에너지에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발급된 인증서는 기업의 RE100 이행실적으로 활용되며, 그간 경제적 가치로 인정받지 못했던 자가소비 전력에도 새로운 가치가 생긴다. 경기도는 도내 3kW 주택태양광 370개소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 재생에너지 자가소비용 발전설비 인증서(REGO, Renewable Energy Guarantees of Origin) 발급·거래 실증사업을 8월부터 추진한다. 도는 370가구에 발전량 계측장치(RTU) 설치를 지원하고 발전량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수집한 주택태양광 발전량을 정부 재생에너지 관리시스템(REMS)과 연계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소규모 자가설비의 데이터 수집과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에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홍보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기업 임직원들이 생활과 근무 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장 중심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기업 대표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 안내문과 신청서를 배부하고, 기업에서도 임직원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은 기업과 기관, 단체 등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수요에 맞춰 교육 주제와 시간, 운영 방식 등을 협의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신청 기관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전문 강사를 연계하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이해를 비롯해 사업장 내 에너지 절약, 일상과 근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업은 많은 시민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자 탄소중립 실천이
e데일리뉴스 | 수원수목원이 8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2026 수원수목원 세미나 '수원의 생물다양성'’을 개최한다. ‘수원의 식물 보전 전략 및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심형 수목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수목원·식물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분야별 전문가 4인의 주제 발표로 시작된다. 발표 주제는 ▲‘수원의 생물다양성, 칠보치마 복원부터 수원청개구리 상생까지’(홍은화 수원환경운동센터 대표) ▲‘도심형 수목원의 희귀특산식물 보전 전략’(김혜원 국립세종수목원 대리) ▲‘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복원, 천리포수목원 사례를 중심으로’(강희혁 천리포수목원 연구원) ▲‘지역 식물을 활용한 수원수목원의 역할과 과제’(이재효 수원수목원 녹지연구사)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식물자원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일월수목원 산림습원 해설투어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자생식물 전시와 멸종위기 식물·수원시 생물다양성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7월 1일부터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보상 플랫폼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오산시 특화활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참여하면 지역화폐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기존 경기도 리워드에 더해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추가 리워드를 지급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는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오산 자원순환 실천’ 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1회 200원의 오산시 추가 리워드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오산 공용자전거 이용’과 ‘기후도민 인증’ 활동에도 추가 리워드가 적용된다. ‘오산 공용자전거 이용’ 활동은 맑음터공원과 오산천 자전거대여소에서 공용자전거를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시 1회 500원의 오산시 추가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기후도민 인증’ 활동은 기존 경기도 리워드 1,000원에 오산시 추가 리워드 1,000원이 더해져 총 2,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e데일리뉴스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해면 유어장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면 유어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동죽 등을 채취하는 체험형 어장이다. 경기도 내 해면 유어장은 연간 약 12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4월 시범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6월부터 본격적인 안전성조사에 들어간다. 지자체 안전성조사기관 가운데 해면 유어장 대상 정기 검사를 하는 곳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 조사 대상은 화성시 전곡리·제부리·궁평리·백미리·국화리, 안산시 흘곶·선감·두서·종현·탄도, 시흥시 오이도 등 도내 해면 유어장 11곳이다. 조사 품종은 바지락과 동죽 등 정착성 패류이며, 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 3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어촌계 매표소와 안내소에 게시하고 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부적합 판정 시 경기도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어장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는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지난 18일 오후 8시 부락산 문화공원 인근에서 환경단체인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함께 반딧불이 자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 맑은 물과 건강한 숲에서 서식하는 대표적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 복원을 위해 평택시는 지난 2월부터 무봉산과 부락산에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반딧불이 애벌레 총 3천200마리를 방사하는 등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복원과 생태환경 보전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전 접수된 가족 단위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태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반딧불이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과 함께 자연 상태의 성충 반딧불이 체험과 인공 우화한 반딧불이를 직접 자연 방사하는 체험도 동시에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이 반딧불이의 작은 빛을 통해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인식을 확산시키고 참여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반딧불이 방사에 그치지 않고 반딧불이의 생태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방사 지역을 점
e데일리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등록제품 정보공개 확대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도내 시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건물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침전·분해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이다. 현재 등록제품의 설계도서와 세부 사양 정보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아 소비자와 설계·시공업자가 제품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인허가 담당자가 현장에서 등록제품과 실제 설치 제품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제품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등록제품과 실제 설치 제품의 일치 여부 확인 방안 ▲제품 성능검사 정보 공개 필요성 ▲소비자 알권리 보장 ▲국내외 제도 비교 및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관계기관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e데일리뉴스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시험 방류한 어린 갑오징어는 연구소가 5월부터 어미를 사육해 수확한 알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로 방류 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다. 갑오징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으로,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성장 속도가 빨라 1년 이내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자라며, 연안에 머무는 습성이 강해 높은 방류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만~5만 마리의 갑오징어 종자를 경기 바다에 시험 방류하고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갑오징어는 경기도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 “지속적인 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시험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경기 바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양한 수산생물 연구 및 시험 방류를 추진하고 있다. 적정 방류 시기, 해역 특성 등을 분석
e데일리뉴스 | 경기도가 여름철에 증가하는 축산악취와 환경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한달간 도내 축산업 허가대상 5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과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항목은 ▲축사관리 ▲사육환경·복지 ▲방역관리 ▲종사자 교육 ▲지역사회 기여도 등으로 구성되며, 시군과 지역축협, 읍·면·동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앞서 실시함으로써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평가 결과 평균 60점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하절기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반복 민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우수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농가 표창과 각종 축산 지원사업 선정 우선순위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e데일리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e데일리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 7일부터 26일까지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도내 측정대행업체 21곳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오염물질 자동측정장비를 차량에 탑재하고 필요한 장소로 이동해 대기질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도 평가는 차량에 탑재된 연속자동측정기의 운영 능력과 측정자료 정확도, 장비 관리 수준 등을 종합 점검하는 것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이산화황(SO2),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오존(O3) 등 가스상 물질 4종과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등 입자상 물질 2종을 포함한 총 6개 항목이다. 총점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부적합 업체는 2차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 최근 3년간 평가 대상이 2024년 16개, 2025년 20개, 2026년 21개 업체로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평가 결과는 3년 연속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전국의 대기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