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5일 군포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상가밀집지역을 찾아 재해예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귀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도의원과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날 산본동 한라1차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급경사지(지구명: 군급21)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스마트 예방 시스템의 가동 상태와 향후 유지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급경사지는 2025년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사유지라는 특성상 지자체 차원의 즉각적인 구조적 정비사업 실시에 어려움이 있어, 도비 5천만 원을 전액 투입해 지난 6월 선제적인 비구조적 대책인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알람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비탈면에는 변위계 센서 6개와 통신 서버가 설치돼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준값 이상의 변위가 발생할 경우 담당자와 관계자에게 즉시 문자메시지가 통보되며, 현장 CCTV 확인 후 주민대피 관리기준에 따라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동탄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2026 화성특례시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18세 이상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ARS 무작위 추첨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35명의 시민배심원을 선정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10월 28일 2차 회의를 통해 분임별 공약 안건 심의, 11월 11일 3차 회의에서 전체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공약실천계획을 평가할 예정이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을 실시하고, 시민배심원단의 평가 결과와 권고사항을 향후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e데일리뉴스 | 경기도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경기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정신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나태주 시인을 비롯해 도내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G-mind 정신건강 회복 시(詩) 공모전’ 우수작 시상,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온누리합창단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마음건강을 돌보고,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겠다”면서 “오늘 나눈 시와 음악이 당사자와 가족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행사장 밖에서는 ‘G-mind 정신건강 회복 시(詩) 공모전’ 우수작 시화(詩畫) 전시회가 열렸다. 이는 경기도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문화 공모전이다. 정신건강 문제나
e데일리뉴스 | 경기복지재단은 복지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 현황과 쟁점을 분석하고, 이용자의 권리와 사회복지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제15호 복지이슈포커스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위기가구 선별과 초기상담, 고립가구 안부 확인, 건강관리, 맞춤형 정보 제공, 행정문서 작성 등 복지현장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살펴봤다. AI는 정보 처리와 반복 업무를 지원해 사회복지 종사자가 이용자에 대한 후속 확인과 전문적 판단, 관계 형성에 집중하도록 돕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반면 과거 데이터에 내재한 편향으로 특정 집단이 배제되거나, 생활 데이터의 지속적인 수집으로 사생활과 자기결정권이 침해될 가능성도 있다. 판단 근거가 불분명한 경우 오류에 대한 이의제기와 책임 규명이 어려워지고, AI 결과를 검증·수정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업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쟁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보고서는 AI를 무조건 도입하거나 배제하기보다 복지의 목적과 가치에 따라 활용 범위를 정하는 ‘조건 있는 수용’ 원칙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정보의 민감성과 오류에 따른 피해 등을 고려한 AI
e데일리뉴스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10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에스더 과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학대 특성 및 유형 ▲실제 사례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학대 유형별 특징과 주요 징후를 살펴보고 노인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 절차 및 대응 방법을 안내하여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법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노인학대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을 지원하는 만큼 노인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지난 14일, 대형 화재 및 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극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관리 조직의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은 팽성읍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한미약품 평택공단에서 에탄올 저장탱크 유출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상자와 공장 전소 피해가 일어난 복합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훈련은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미약품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훈련(통합지원본부)’과 평택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리는 ‘토론훈련(재난안전대책본부)’을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동시에 전개됐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상황판단 회의, 비상 대응 기구 가동, 수습․복구 대책 논의 등이 입체적으로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재난 발생 초기 한미약품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유도 ▲평택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e데일리뉴스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4일,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채무부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보훈대상자들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 연계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채무 관련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금융·채무 상담 제공, 채무조정 과정의 전문적 조력 등 경제적 어려움이 보훈대상자의 취약계층화 및 고독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보훈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선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보훈대상자들의 채무 관련 문제들을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보훈대상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보훈대상자들이 심리적 지원은 물론 실질적 경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보훈단체 및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금융·채무 관련 교육 및 금융복지지원제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금융복지 제공을 통한 취약 계
e데일리뉴스 |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을을 맞아 비전스쿨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과 함께 비전1동에 있는 덕동산 잔디공원에서 지난 14일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직접 환경정비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공원 곳곳을 살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고 아동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평소에 놀러 오던 공원을 직접 청소하니 뿌듯하고, 우리가 주운 쓰레기만큼 공원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매달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
e데일리뉴스 | 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장당근린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앙동 우리동네 지구마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너프건 사격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분리수거 농구 ▲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폐전단지를 활용한 친환경 팔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이 놀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보호 캠페인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훈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e데일리뉴스 | 경기북부보훈지청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4일 CGV의정부점에서 『2026년 제15회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영화 '인턴' 단체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대군인과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센터 측은 관람객 전원에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여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도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취업알선, 직업교육, 기업연계, 취업역량
e데일리뉴스 | 안성시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초이스디자인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안성에서 디자인 전문업체를 운영하는 최정환 대표는 석정지구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순찰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성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는 평소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온 최 대표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환 대표는 “회사의 이름처럼 우리 안성의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미래를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물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왕규용 안성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이스디자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4일 ‘청렴이 머무는 마을, 대덕 청렴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촌마을과 상모산마을을 우수 청렴마을로 선정하고, 각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대덕면장을 비롯해 해당 마을 이장과 청렴 활동 담당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대덕면은 올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마을 단위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활동 담당자(청렴코디네이터)를 지정하고, 마을별 현장 방문과 주민 의견 청취, 청렴 영상 시청, 청렴 문구 작성, 청렴 대화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청렴하고 슬기로운 이장생활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이장들이 마을 운영과 행정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주민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행정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마을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대덕면은 이번 우수 청렴마을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장려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과 우수사례 공
e데일리뉴스 | 안성시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등 18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넥스트임팩트 황흥기 대표가 ‘사회복지 현장 적용 인공지능 도구 및 활용법’을 주제로, 오후에는 안성교육지원청 남궁승 장학사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용머리초등학교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이 학교와 민간기관의 실제 지원 사례와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김범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된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
e데일리뉴스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안성시는 2023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직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조직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시청 직원 휴게실에 도서 공간을 마련하고,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편리하게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서 수령 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 추천 도서 소개와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장려했다. 이와 함께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판단의 주체인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며, 독서는 경험하지 못한 삶과 생각
e데일리뉴스 | 오산시 세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관내 경로당 15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부임한 유병진 세마동장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수요를 파악해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동장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경로당 이용과 지역 현안에 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건강음료 등 후원물품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유병진 세마동장은 “새롭게 세마동에 부임 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나누면서 생활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들은 의견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세마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