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의원(국민의힘, 과천1)은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미래교육담당관으로부터 ‘2024년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및 통합유지관리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경기도 내 신설·증설 학교들의 스마트기기 보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 1인 1스마트 기기 100% 보급 공약 이행 완료했다고 밝혔으나, 2학기가 시작된 현재까지 ▲신설 ▲학급 증설 ▲학생 증가 등 2024년 신규 보급수요 발생교에는 아직 스마트 기기보급이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김현석 의원은 “도내 모든 학교에 균등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말하며, “상식적으로 1학기 초에 지급됐어야 할 스마트기기 보급이 아직도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율목초·중학교와 같은 스마트기기 한 대 없는 도내 2024년도 신설학교에 우선적으로 스마트기기 보급이 이뤄져야 한다”며 “신설학교에 대해 10월 중으로 모든 기기 배포가 완료될 수 있도록
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가 9일 지하 1층 정담회실에서 ‘2024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활발히 활동한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단식에는 SNS 서포터즈와 담당 부서인 언론홍보담당관 소속 공무원이 참석해 활동 성과와 소감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으로 구성된 ‘콘텐츠 제작 지원단’이다. 도의회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민의 관점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콘텐츠를 게시함으로써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2024년 SNS 서포터즈는 20명으로 구성됐으며 4개 조로 나뉘어 활동했다. 두 달의 운영기간 동안 개인과제 37건, 조별과제 4건 등 총 41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2만 2천여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특히, 나예지 서포터즈가 작성한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콘텐츠는 경기도의회 마스코트를 활용해 제작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 신장2동은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난 5일에 내삼미동 소재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일대 도로변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오전 7시부터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직원 10여 명이 모여 환경정화 구역 일대의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등을 실시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번 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선호 동장은“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함께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만 3∼5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어린이 편식 예방 프로그램인 ‘꼬물꼬물 요리교실 4탄’을 실시했다.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쌀 종류 알아보고 쌀 풀장에서 5가지 종류 쌀 찾아보기 ▲쌀로 만든 밥, 떡 먹어보기 ▲쌀이 들어간 소리 나는 키링 만들기 ▲손 씻기 ▲알록달록 송편 만들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평소 매일 먹는 밥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고 직접 만든 떡을 먹어봄으로써 식재료와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계획됐다. 꼬물꼬물 요리교실 4탄은 총 48팀(어린이+학부모)이 사전 신청해 총 46팀이 참가했다. 꼬물꼬물 요리교실 4탄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편식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5일 관내 공인중개사(300명)를 대상으로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2024년 오산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제고와 서비스 질 향상 및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부동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중개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직업윤리)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2024년 개정된 부동산 관련 법령 및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공인중개사 업무수행 능력 향상 및 양질의 중개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들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스스로 마련하고 이행에 동참하겠다는 공인중개사의 자발적인 사회적 운동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인중개사의 역량 및 직업윤리 의식을 강화해 전세사기 등 부동산 중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오산,평택,안성 노사정 권역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권역별 연찬회는 노사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한 상생을 위해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오산지역지부가 주관했다. 강현도 부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조용호 도의원, 오산상공회의소 이택선 회장, 안성상공회의소 한영세 회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 각 시 노총 지부의장 및 노조대표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영상에서 “지역 경제발전의 든든한 핵심축인 노사정과 함께 노동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1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는 6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중 12개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다. 발표회에서는 연주공연(퓨전난타,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텅드럼) 5개팀과 노래공연 3개팀, 댄스공연 4개팀이 참여하며 2023년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남촌동 ‘산 너머 남촌에는’팀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쉽게도 대원2동, 신장2동은 발표회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주민자치센터를 건립해 시민분들께서 더 좋은 환경에서 문화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안전정책과 주관으로 최근 189명의 현업업무근로자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검진은 근로자의 접근성 및 편의를 위해 환경사업소에서 실시했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 수행기관인 오산한국병원의 출장검진으로 진행했다. ‘특수건강진단’이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야간작업 등의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업병·작업 관련성 질환 예방에 특화된 검진으로 주로 산림(공원·녹지), 도로보수, 환경관리, 야간교대작업, 조리관련 업무 종사자 등의 현업업무 대상자가 해당한다. 검사항목으로는 유해인자별로 기본검사, 채혈, 소변검사, 폐기능검사, 청력검사, 흉부엑스선 촬영, 의사상담 등이 해당하며 직무스트레스 요인 평가와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도 함께한다. 시는 향후 검진결과 이상 소견자에게는 보건관리자를 통한 검진결과 상담, 추적검사 안내, 산업보건의 연계 등의 사후관리를 실시해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현업업무근로자의 직업관련질환을 조기에 발견
e데일리뉴스 | 오산시 보건소는 5일과 6일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7개소 3~5세반 유아 219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2024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은 오산시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와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아흡연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방문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노담밴드 구연동화 ▲OX 퀴즈 ▲노담 동요·율동 따라하기 등 신나는 놀이를 진행하며 흡연의 위해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방법을 교육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아이들을 통한 교육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전파되어 금연 환경 인식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6일 지역 농촌인구 감소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1사1촌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NH농협 오산시지부, 오산농협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민존중, 농촌재생’의 공익적 가치확산과 지역사회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 오산시 서동 지역 화훼농가에서 진행되었으며, 공사 임직원 봉사대 50여명이 참여하여 △모종 심기 △제초 작업 △폐비닐 수거 △농장 주변 환경정화 등의 작업을 지원하였다. 이기택 조합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의 일손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사 봉사대의 자원봉사가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활성화와 농업·농촌 가치 전파를 위해 공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일손지원으로 지역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지역 농가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농촌일손 돕기와 NH농협 오산시지부의 쌀 소비촉진 캠페인 홍보를 통해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올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주민의 복리증진을 향상하기 위해 총 8개의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2024년 오산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총사업예산은 2억 4천5백6십만 원으로 ▲시민산책로 환경개선공사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사업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오산천 여가공간 조성 사업 ▲대원동 지역주민 운동기구 설치 및 정자 교체 사업 ▲세마동 재난 예방 무선 방송시스템 설치 사업 ▲초평동 경로당 시설 환경개선사업 ▲초평동 주민 행사물품 대여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 중 시민산책로 환경개선공사,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사업, 대원동 지역주민 운동기구 설치 및 정자 교체 사업, 세마동 재난 예방 무선 방송시스템 설치 사업은 완료됐고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등 4개의 사업이 연내에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매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발전소주변지역의 개발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향상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도 지원사업은 올해 10월경 공모해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 반경 5km 이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해 추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추석을 맞아 이달 2일부터 14일까지 오산시 전체 소상공인 상점의 소비촉진을 위한 오색전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해 오산시 전체 소상공인 상점(대형마트, 유흥향락업종 제외)에서 합산금액 5만 원 이상 결재하면 10%를 오색전 등으로 돌려받는 행사이다. 페이백 지급 기간은 12일부터이며 종이영수증을 지참하고 오산시청 1층 후문 교환처에 제출하면 5만 원 이상은 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을,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는 5만 원 단위로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근 도시의 대형상권으로 이동한 소비자를 오산시 상권으로 재유입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산시 소상공인 모두에게 공평한 시책참여 기회를 제공해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능연속성계획 지원 인력, 필수 부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기능연속성 계획’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사 붕괴 등 업무중단 위기상황에서 오산시 기능의 중단없이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오산시 기능연속성 계획’에 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 화재, 붕괴 같은 어떠한 재난비상 시에도 시민을 위한 오산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 및 연 1회 이상 도상훈련을 하고 시의 재난상황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4월 ▲비상시 업무 연속을 위한 핵심기능 ▲소요자원을 선정 ▲필수인력 및 대체업무공간 확보 ▲업무환경 조성 등 기능연속성 실행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기능연속성 계획을 수립했고 6월 도산훈련을 실시했다.
e데일리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반려식물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정책연구용역사업 최종보고회를 9일 개최했다. 해당 연구는 작년 3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기도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에 따라 경기도 반려식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다. 연구가 이뤄진 과업의 주요 내용은 ▲반려식물 산업 관련 통계 분석과 국내외 정책 및 사례 분석 ▲소비자 실태조사 및 반려식물 산업 현장의견 수렴 ▲반려식물 산업 전문가 토론을 통한 경기도 지원 여건·차별성 도출 ▲정책방향 설정 ▲기본계획 제시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내외부 전문가가 참석해 ‘반려식물과 함께 도민의 행복을 키워나가는 경기도’ 비전에 대한 4대 전략 방향과 8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기본계획에 포함된 4대 전략은 ▲기술 개발 및 연구사업 ▲창업·경영 및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 ▲행사 및 홍보로 방향을 설정했다. 도 농기원은 이후 반려식물 조례를 추진한 관련부서 협의체를 만나 해당 기본계획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시스템
e데일리뉴스 |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제1회 통복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통복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처음 개최된 주민총회로 정장선 평택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통복동 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공유하는 공론의 장으로,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설명 및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시행한 사전 온·오프라인 찬반투표를 통해 사업의제 5개가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돼 2025년 추진할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우리의 전통장 나누기 △어르신을 위한 사진과 장수 지팡이 △우리집에 119가 있어요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 △통복천 벚꽃축제 개최 등이다. 구문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더욱 살기좋은 통복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