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내일을 향한 희망을 음악으로 풀어낸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가 9월 26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음악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DMZ를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무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6일 개막공연은 한재연 작곡가의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품인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무무'’가 초연되며 시작된다. 사물놀이(태평소·꽹과리·장구·북·징)의 전통 국악 리듬과 경기필하모닉(지휘 김선욱)의 오케스트라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져 음악제를 찾은 1천여 명의 관객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진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하나의 테마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주되어 밝음과 서정, 비장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분열과 상처 속에서도 생명의 힘과 희망이 변함없이 이어짐을 상기시킨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은 인간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환희의 송가’를 노래하며, 국경을 넘어선 연대와 화합의 이상을 드높일 것으로
e데일리뉴스 |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개최한 ‘지바이오 위크 X 에이아이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가 국내외 기업인, 전문가, 시민 등 4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24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산업·정책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스탠포드대학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twoXAR의 공동 창업자인 앤드류 라딘(Andrew Radin)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AI가 어떻게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AI 기반 생명과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바이오, AI, 양자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기업 및 연구자들이 기술개발 방향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가 됐다. 둘째 날부터는
e데일리뉴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경기술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25일 열린 경기주류대상에서 4개 부문 12개 제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은 ▲민주콘체르토1번(농업회사법인 민주술도가㈜, 탁주) ▲천비향약주(농업회사법인 ㈜좋은술, 약·청주) ▲담 다이아몬드(내올담㈜, 증류주) ▲경성과하주오크(농업회사법인 ㈜술아원, 기타주류)다. 2023년 시작된 경기술페스타는 매년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전통주 행사다. 올해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2025 세계전통주페스티벌, 2025 국제맥주 및 기기설비산업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는 만큼 더 많은 관람객이 경기술페스타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도내 주류업체 40개 사가 참가해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5일 경기주류대상 시상식 ▲26일 인플루언서 현장 스트리밍 ▲27일 경기미 전통 식품 만들기 등 일자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주 블라인드 시음, 경기술 하이볼 시음, 막걸리 빚기 등 상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경기주류대상은 경기도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린
e데일리뉴스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10월 20일, 〈제27회 경기도박물관 어린이 문화유산 글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스물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경기도박물관 전시실에 모여 전시 중인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과 글로 창의력을 발휘하는 자리이다.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어린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년에 따라 저학년부(1~3학년)과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지씨 멤버스’를 통해 가능하다. 대회는 10월 20일 오후 2시, 경기도박물관 상설전시실 및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참가자에게는검인도화지가 제공되며, 원하는 위치에서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출품작은 아동미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력, 묘사력,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게 된다. 수상작은 총 20점이 선정되며, ▲경기도지사상(저학년 1명, 고학년 1명) ▲경기도교육감상(저학년 2명, 고학년 2명)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상(저학년 2명, 고학년 2명) ▲경기도박물관장상(저학년 5명, 고학년 5
e데일리뉴스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문화시설로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배리어 프리, Barrier-Free)‘ 본 인증(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모든 이용자에게 차별 없는 접근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고령자·장애인·임산부·아동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설계·시공·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여 부여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전시실 및 편의시설의 무장애 동선 확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내·편의 서비스 확충 △안전과 접근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전시 공간에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적용하고 촉각체험물을 마련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모두에게 열린 문
e데일리뉴스 |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5 젊은 문화거리 조성 – Sounds on the Street'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신장동과 안정리 일원에서 총 4회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군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교류의 장’을 목표로 기획되어, 공연·체험·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미군기지 앞이라는 특성을 살려 청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시민과 미군 가족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었다. ‘다이나믹 카니발 데이’와 ‘오 마이 레트로 데이’ 등 개성 있는 테마 공연과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힙합 군인 DJ 허조교와 국내외 유명 DJ들이 선보인 무대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현장은 남녀노소와 한국인과 미군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작년보다 체험 프로그램이 더 다양해지고 라인업도 좋아져 전체적인 퀄리티가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젊은 문화거리 사업은 주한미군과 평
e데일리뉴스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근현대미술전《머무르는 순간, 흐르는 마음》을 9월 26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개최한다. 《머무르는 순간, 흐르는 마음》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나혜석, 박래현, 박수근, 배운성, 백남순, 백영수, 서진달, 임군홍, 이응노, 이종우, 이중섭, 장욱진, 천경자 등 13인의 작품 총 55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인 나혜석의 회화 작품과 함께, 작가의 유일한 유품인 사진첩을 전면 공개한다. 2017년 나혜석 유족으로부터 기증된 이 사진첩은 최근 2년간 상태 조사, 보존 처리, 영인본 제작, 기초 해제 연구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도출된 장면과 서사를 전시로 확장했다. 전시의 제목인‘머무르는 순간, 흐르는 마음’은 나혜석의 삶 속에 깊이 남은 순간들과 감정이 담긴 사진첩을 은유하는 표현이다. 동시에, 작가들의 시선이 오래도록 머물렀던 화폭과 그 위로 유영하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의미하며 총 4개의 장으로 전시는 구성된다. 첫 번째 장 ‘한
e데일리뉴스 |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평택시립 지산초록도서관에서 열린 ‘리듬 위의 내 이야기’ 라이브 콘서트는 무대에 선 이들의 고백처럼 감동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 사업 ‘길 위의 인문학’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16명이 자신의 삶을 담은 수필을 쓰고, 이를 랩과 노래로 재창작하여 무대에 오르는 독창적인 시도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쌓았고, 전문 스튜디오 녹음을 거쳐 마침내 무대에서 완성된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평택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재즈 밴드 ‘리스트리오’와 래퍼 이규환이 함께해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래퍼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노래는 한층 더 빛났고, 관객들은 음악과 이야기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경험했다. 이날 공연에는 참여자와 가족, 시민 등 96명이 함께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관객들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고백과 열정적인 무대에 열렬히 호응하며 특별한 시간을 나누었다. 무대를 지켜본 시민들은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감동적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2025년 평택시민행복 명사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인공지능(AI), 인문, 경제,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만족도를 높였다. 방송인, 뇌과학자, 경제전문가, 의학자, 예술가 등 국내외 저명 강사 6명과 평택의 문화와 역사에 뿌리를 둔 지역 명사 4명이 무대에 올라 총 10회 강연을 이어갔으며, 3개월 동안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미술과 향기,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강연은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융합 공연 특강은 정말 신선했어요. 미술 작품을 눈으로 보면서 음악을 듣고 향기까지 느끼니 강연이 아니라 공연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형식의 특강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영순 평생학습과장은 “평택시민행복
e데일리뉴스 | 평택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은 지난 22일 LH배꽃마을 1단지 내 생활 기반 시설 기관들과 추석맞이 연합 행사 ‘풍성한 한가위, 함께 하는 우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LH배꽃마을 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시립늘찬어린이집이 협력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떡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동물체험 ▲업사이클링 다육이 심기 ▲‘푸른 하늘의 날’ 맞이 전시 및 시화전 등이 준비되어 전통 먹거리와 놀이의 가치를 배울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SOC 기관 내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과 시립늘찬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단지 내 생활 기반 시설 기관들이 함께 있어 아이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와 친구들,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LH배꽃마을 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주영희 센터장
e데일리뉴스 | ‘제5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지난 23일 평택 청북 아담 빌리어드클럽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택시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평택시장애인당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15개 시군에서 8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심판·보호자·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17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종열 평택시장애인당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5회째를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 평택시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당구 저변 확대와 대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양정일(성남) 선수가 1부 우승, 서애경(서울) 선수가 2부 우승을 차지했다. 평택시에서는 7명의 선수가 출전해 오성수, 조호연 선수가 1부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과는 평택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400여 세대에 온누리상품권 및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명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고등동 추석 명절 이웃나눔 결과 △고등동 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 △고등동성당 △농천교회 △에코월드 △참사랑재가복지센터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가마치통닭 등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라면, 백미 등이 전달됐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한결같이 후원해주시는 단체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홀몸어르신 등 관내 취약가구에 후원물품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안배했으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따뜻한 고등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 후원받은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지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이 주관한 '2025 지동 경로잔치'가 지난 24일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0월 추석을 앞두고 지동에 거주하는 72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진 국회의원, 박영태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하여 수원특례시장, 팔달구청장 표창장 전수, 장수어르신들께 건강 유지를 위한 선물 증정, 다양한 공연 등 풍성한 행사로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 최홍석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사회를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항상 어르신을 공경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경로잔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팔달구청 정문 앞에서 ‘팔달구 이웃사랑 바자회’를 열어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는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남호)를 중심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PSK, 새봄, 수원시니어클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했다.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수원시학원연합회에서 재능기부하여 바이올린, 밴드 공연 등 풍성한 문화공연도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팔달구 나눔천사’ 홍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권남호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마련한 바자회가 주민 화합과 나눔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7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문화강좌 중 13개 동아리가 참가해 무대에 올랐으며,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난타 ▲텅드럼 ▲우쿨렐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합창,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중앙동 ‘오산오색 색소폰앙상블’ 팀, 우수상은 대원1동 ‘청춘 통기타’ 팀과 세마동 ‘세마동 댄스스포츠반’ 팀이 각각 수상하며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순위와 상관없이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평소 함께한 연습 과정을 되돌아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경험을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이 스스로 배우고 어울리며 성장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통해 더 행복하고 활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