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데일리뉴스 | 경기도는 3월 셋째 주 ‘경력단절예방주간’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와 함께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력단절예방주간은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 기간 토크콘서트, 세미나, 기업 대상 설명회, 인식개선 캠페인, 통합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행사는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주관하는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로, 16일 오후 3시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에서 열린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예방 특강과 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경력보유여성과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의 주요 행사로는 ▲19일 영통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경력단절예방 통합홍보부스, 시흥산단새일센터와 시흥새일센터의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안양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경력타파&경력이음’, 이천새일센터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 ▲20일 고양새일센터의 기업 대상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설명회 ▲21일 화성새일센터의 실천약속 캠페인 등이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여성의 경력유지와 일하기 좋은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경력보유여성과 재직여성에게 상담, 경력설계, 직장 적응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사·노무·경영 컨설팅과 직장문화 개선 지원 등을 추진하는 경력단절예방사업을 지속해 왔다.
도는 예방주간 동안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행사를 집중 운영하고, 이후에도 도내 14개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경력단절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경력단절예방주간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관련 사업을 알게 되고, 경기도의 다양한 경력단절예방사업으로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