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데일리뉴스 |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전년도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은 총 8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아파트 단지 내 주민 소모임 발굴과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공감 활동’ ▲공동체 문화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자치 경험을 쌓는 ‘아파트공동체 자치구축’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 마련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이 있다.
또, ▲정산 부담을 최소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산 최소화 공모사업 ‘가치로운 100’ ▲마을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르네상스’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실험을 지원하는 ‘연결실험 프로젝트’ ▲대학과 마을이 협력해 마을만들기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동네 마을대학’ 등이다.
공모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400만 원까지이며, 전년도 대비 13% 이상 늘어난 총 91개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주민 참여를 이끌고,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신청은 2월 11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과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과 27일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