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도의 세수 추계와 세출 구조조정 방향을 점검하며, 일시적인 위기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재정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먼저 부동산 경기에 민감한 경기도 세입 구조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세수 추계 방식과 예측모형을 보다 정밀하게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자체적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정부와 시군까지 연계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회복될 경우 활용한 기금을 다시 적립·확충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편성 과정에서 이뤄진 세출 구조조정에 도민의 관점이 충분히 반영됐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오 의원은 집행잔액과 낙찰차액, 사업 지연에 따른 감액은 불가피할 수 있지만,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두고 집행부와 도의회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올해 감액된 사업 가운데 필요성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행 시기만 늦춰진 사업은 내년도
e데일리뉴스 |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주제발표를 맡아 지난 16년간 여성단체와 경기도의회가 함께해 온 연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갈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의 핵심은 ‘연대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다. 여성단체의 현장 목소리와 의회의 정책 역량이 만나 제도적 변화를 이끌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대를 통해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 12월 여성의원과 여성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당시 경기도의회 여성의원은 19명으로 전체 의원의 14.5%에 불과했지만, 경기지역 여성단체들과 힘을 모아 여성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 박 의원은 제1기부터 현재 제5기까지 16년간 네트워크와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대의 의미를 짚었다. 여성단체와 여성의원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 의제로 발전시켜 예산과 조례로 구체화해 왔다. 특히 정치
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장기요양 재정 책임과 지역 돌봄 수급체계의 현실적 해법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창식 위원장은 11일 남양주시 별빛도서관에서 열린 ‘통합돌봄 시대, 장기요양의 재정책임과 지역 수급체계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한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의료급여 장기요양 재정 부담 문제를 출발점 삼아, 향후 초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장기요양 수요 폭증과 재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공급 및 돌봄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과제의 현실적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전한욱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과 박종우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의 주제발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송은옥 사회복지학 박사, 최은영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부회장, 김웅규 남양주시청 노인복지과 시설지원팀장, 이건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11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소통하며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부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고질적인 신분 불안정성과 열악한 근무환경, 타 직종과의 임금 격차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제도적 개선을 이야기했다. 이주현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안전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매일 학교를 가꾸고 보살피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환경 또한 안정되어야 한다”라며, “노동자의 삶의 질은 곧 공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주현 의원은 “그동안 제기된 신분 불안과 처우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방안을 검토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
e데일리뉴스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화성상공회의소, ㈜동국 로얄롯지,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 연계 문화소외 지역 야간 안전 경관 조성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총 3천만 원으로, ㈜동국 로얄롯지가 화성상공회의소에 1천만 원을 기부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자체 출연금 2천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재단에 지정기탁되어 전곡항 일원의 야간 안전 경관 조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동국 로얄롯지 김재면 회장,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야간 안전 경관 조성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프로젝트의 당선작인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은 썰물이 빠져나
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복지시설까지 연계하려면 경기도 차원의 비용 지원과 공급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먹거리 질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비용 때문에 건강한 먹거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친환경 급식 확대를 우선 검토하고 있으며, 복지시설의 경우에는 푸드테크를 활용한 건강 맞춤형 식단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 의원은 “학교급식에서 쌓아온 경기도의 친환경 먹거리 정책 경험을
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가 교육청 관계자 및 학부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경기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생성형 AI가 많은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입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소피하우스 김민영 대표가 ‘AI시대 대한민국 문해력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단순한 읽기·쓰기를 넘어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서의 ‘문해력’의 중요성과 디지털 전환기 문해력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제안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서혜진 의원이 좌장을 맡아 교육 현장 전문가 및 교육행정 관계자들과 함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자로는 ▲김태훈 군남초중학교 교장, ▲강진경 일산양일중학교 국어교사, ▲이은주 문해력 교육 전문가,
e데일리뉴스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의 세입 추계 방식과 감액 추경 편성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먼저 김명숙 의원은 “경기도가 제시한 3천억 원 규모의 세수 결손 전망과 관련해 산정 방식의 객관성을 뒷받침할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요 세목별 세수 변동이 추계에 어떻게 반영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추계의 타당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근거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국비 의존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경기도의 자체재원 확충 전략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방채 운용과 채무 관리 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고, 재원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경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까지 포함해 종합적인 재정건전성 확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세출 분야에서는 집행률이 낮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감액한 추경 편성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단순히 집행률이 저조하다는 이유
e데일리뉴스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1일 임직원 10명이 평택시 포승읍 방림리와 안중읍 대반리의 배추·블루베리 농가 2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농가에서 제초 작업과 영농환경 정비 등을 하며 바쁜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농작업을 직접 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해양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양시는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11일 오후 3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실증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천여 대의 시시티브이(CCTV)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난 예측 및 감시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이 현장에서 원활히 검증될 수 있도록, 관내 시시티브이(CCTV) 영상 등 통합 관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검증 모델은 통합센터로 송출되는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인공 지능(AI)이 실시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이다. 기존 육안 중심 관제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