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지난 16일 신규 지정된 평택 맛집에 지정증과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맛집 지정은 모집공고를 통해 1차 평가(서류심사, 현장점검), 2차 평가(시민 설문조사), 3차 평가(맛․위생 현장평가)와 맛집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5개소가 신규 지정되어 현재 55개소에 달한다. 신규 지정 업소는 고기를굽는사람들 육달(고덕동), 기린아(진위면), 복가복(청룡동), 서양밥집(안중읍), e-참치세상(평택동)이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맛․위생․서비스․환경 등이 우수한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발굴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맛집 지정은 지역 음식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외식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하고 수준 높은 식문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정신문과 시 누리집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평택 맛집이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맛집 55개소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 녩년 추석 명절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내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 등 20여 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특별 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성수기를 악용한 원산지 허위표시, 담합, 가격 폭리 등 부당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강력히 조치함으로써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및 평택사랑상품권 사용 홍보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특산품을 합리적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통해 시민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는 오는 29일 14시,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로얄홀에서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지제역은 2023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공모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MaaS Station)’에서의 최우수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수원발 KTX 개통, GTX-A·C노선 평택 연장 등 개발사업의 여건이 무르익고 있는 주요 거점이다. 설명회는 △평택시 미래 비전 △평택지제역 강점 △복합환승센터 발전 방향 △(예정)사업시행자 공모 일정 등으로 구성된다. 평택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민간 기업들에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평택지제역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더 이상 과거의 작은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의 도시이며, 오는 투자설명회가 평택지제역이 ‘대한민국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변모할 평택지제역의 모습을 함께 그려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데일리뉴스 | 평택시가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녩평택 국제 평화 포럼’을 오는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개최한다. ‘변화하는 국제질서에 따른 한미동맹의 미래’의 주제 아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및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공동 발전 방향’의 2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평택시는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 사령부가 있는 대한민국 안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는 첨단산업의 선두 도시로, 이번 포럼을 통해 동북아 평화의 핵심축으로서 평택시 역할과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제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한미동맹 역시 일차원적 군사동맹에서 경제․기술․문화 등 포괄적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평택시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사회적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또한 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평택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슈를 선도하는 국제도시로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인도 텔렝가나주 정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경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 조승문 제2부시장, 이택구 기업투자실장 등 관계자와 텔랑가나주 스리 산제이 쿠마르 산업‧상업 및 IT‧전자통신부 특별수석차관, 샥티 M. 나가판 생명과학국 최고 경영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 자동차·반도체·바이오 분야와 텔랑가나주의 IT·제약 산업 등 양 도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해외 우수 산업 클러스터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인도 텔랑가나주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글로벌 산업 클러스터를 갖춘 텔랑가나주와의 협력이 화성특례시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도시가 상호 보완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케이솝(KSOP, KAIST Science Outreach Program)’으로 가을학기 수학·과학 학습 멘토링을 운영한다. ‘케이솝(KSOP)’은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과학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화성시에서는 총 3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오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다원이음터에서 진행되며, KAIST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수학과 과학 과목의 기본 개념부터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다룬다. 멘토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맞춤형으로 답하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심층 지도하고, 멘티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과제를 부여하고 해결 과정을 돕는다. 아울러, 이번 가을학기에는 전산 및 영어 수업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수업은 오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화성시 학생 5명이 전산 수업에, 8명이 영어 수업에 신청했다. 이교열 평생교육과장은 “케이솝(KSOP) 프로그램은 소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화성시동탄보건소에서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과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재활 서비스 강화를 위한 재활사업 연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 한근식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대상 재활 프로그램 연계 ▲보건의료 및 복지정보 공유 ▲보건의료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자립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저녁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주노동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권익 향상을 위한 ‘이주노동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급격히 증가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과 권익 향상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 차원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국가별 공동체리더단 등 관내 이주노동자와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노사협력과·여성다문화과, 화성시연구원, 화성시산업진흥원 관계자 30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주노동자 생활과 근로 환경 실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등 이주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점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이주노동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이를 통해 관내 기업주들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주노동자는 우리 지역 경제와 산업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관내
e데일리뉴스 | 화성특례시가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27일까지 ‘2025 노작문학축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작문학축전은 노작 홍사용 시인의 자유로운 예술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 열리는 가을문학축제로, 나라를 잃은 시대에 문학, 연극, 작사 활동으로 표출된 노작의 자유로운 예술 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설움이 오거든 웃음으로 보내버리자’를 콘셉트로 개최된다. 이는 노작을 대표하는 평론인 『조선은 메나리 나라』에 나오는 문장으로, 자아와 세계를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었던 노작의 맑고 투명한 정신과 태도가 응축돼 있다. 여기에는 이번 문학 축전이 웃음과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문학상 시상식 ▲어린이백일장 ▲문학기행 ▲전시회 ▲작가와의 만남 ▲연극 및 노래 공연 ▲시 낭독 및 클래식 연주회 ▲체험 부스 등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지난 14일에는 문학관과 홍사용 묘역이 있는 반석산 일원에서 ‘광복 80주년, 시를 싣고 마음에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문고에서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새마을문고 특성화프로그램 준비 △새마을문고 새빛톡톡 연계사업 추진 △회원 상호 소통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선인 화서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독서는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널리 퍼뜨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 새마을문고는 매월 정기적으로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데일리뉴스 | 지난 15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지은아 화서2동장 지난 9월 11일 목요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025 화서2동 새빛만남’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단체장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달했다. 또한 화서2동 양순옥 주민자치회장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화서2동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화서2동의 단체장 분들에게 ‘추석 명절 이웃돕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은아 화서2동장은 9월부터 수원시의 화성문화제 행사부터 시작해서 화서2동의 ‘화서랑축제’까지 무탈하고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단체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달했다.
e데일리뉴스 | 수원특례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6일 중흥S클래스일번지공인중개사사무소,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흥S클래스일번지공인중개사사무소는 복지사각지대 및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정보 제공,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선정 및 관리와 사업 홍보를 하게 된다. 정수미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부동산 현장의 특성을 활용해 복지 대상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이웃주민 제보, 카카오톡 채널 상담 등을 통해 수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이어갈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다문화 협회는 지난 9월 15일, 행궁동에 고추장 1kg 30개와 된장 500g 3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과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의회 유준숙 시의원의 연결로 이루어졌다. 조미숙 회장은 “저소득 가정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 동장은 “다문화 협회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품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준숙 시의원은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데일리뉴스 | 지난 9월 16일, 수원시 다문화협회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통장류 이웃돕기 전달식’을 진행하며, 고추장 30개(1kg)와 된장 30개(500g)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수원시 다문화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수원시의회 유준숙 의원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문화협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한 수원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으며, 협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음식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영문 우만2동장은 “다문화협회의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기부된 고추장과 된장은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e데일리뉴스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6일 매산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2025년 매산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매산동 관내 만 73세 어르신 및 기관단체 봉사자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공연단, 어린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다. 매산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 및 단체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차린 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도 증정하며 어르신들께 감사를 전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와 흥겨운 공연까지 준비해준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살기 좋은 수원을 위해 애써주신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웅진 매산동 경로잔치추진위원장은 “정성 들여 준비한 행사에 어르신들께서 미소로 화답해주시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는 식사를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경로잔치를 기획하고 준비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