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리디자인’ 선언…극도의 어불성설 반응

비위행위 25건 적발·전과자 낙하산 인사로 ‘신뢰 리스크’ 확산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기아트센터지부 공식성명
“조직 개편의 진정성 무너뜨린 결정이다”

2025.07.29 1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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