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항운주식회사 김진철 부사장 “평택항은 제2의 고향…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대룡해운(주) 창립멤버로 입사 24년간 평택항에서 생활
항 발전사 몸소 체험…인력, 자본 한계 많지만 뚫고 나가야
자녀들 항만전문교육 필요…전문교육기관에서 인재 양성 필수

2025.07.25 1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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